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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세부 필수 코스를 묶었습니다. 오슬롭 고래상어 투어와 가와산 캐녀닝 투어입니다. 오슬롭과 가와산 모두 세부에서 차량으로 꽤 이동해야하는 거리에 있는데요. 하루만에 이 두 가지 코스를 즐길 수 있는 투어를 준비했습니다. 고래상어와 함께 바다에서 물을 가르며 자연의 웅장함을 느껴보세요. 멸종위기 종으로 분류된 고래상어를 만지는 일은 없도록 합니다. 고래상어와 시간을 보낸 후 가와산으로 이동합니다. 가와산은 캐녀닝 3대 명소로 온몸으로 자연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캐녀닝이란 협곡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익스트림 활동이 결합된 스포츠를 말합니다. 두 발로 열심히 걷고, 앞을 가로 막는 암벽을 타고 오르고, 온몸을 움직여 수영으로 계곡 사이를 움직이며, 폭포 아래로 수차례 몸을 내던지는 일은 생에 다시 없을 경험이 될 것입니다.
03:00 호텔 픽업 05:00 아침 - 졸리비 방문(조식 불포함) 07:30 오슬롭 고래상어 스노클링 09:00 투말록 폭포 09:30 가와산 풀캐녀닝 체험(약 3시간) 13:00 점심 14:00 세부로 이동 17:00~18:00 투어종료
호텔 픽업/드랍 서비스 스노쿨링 장비 일체 투말로 폭포 체험 오슬롭 수중 촬영 및 촬영 사진 제공 차량비용(유류비 포함) 기사비용 및 팁 포함 전 일정 입장료 중식 비용
이동 중 졸리비에서 조식 기타 개인 비용
래쉬가드 또는 수영복과 갈아입으실 옷, 개인타올 준비 협곡탐험을 위한 아웃도어슈즈와 아쿠아슈즈 및 자외선 차단제 준비 카메라 및 비상금 준비 제한 : 안전상의 이유로 11세 미만 투어진행 불가 난이도 : 쉬움~중간 고래상어 투어는 배를 타고 5분정도 바다로 나가 스노쿨링으로 진행이 됩니다. 스노쿨링을 못하시는 분들은 배 위에서 고래상어를 볼 수 있습니다. 고래상어를 만지지 말아주세요. 카메라 플래쉬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고래상어 투어 중, 선장님은 6노트 이하의 속도 유지하며, 동력 사용이 금지됩니다. 캐녀닝은 위험요소가 따르는 만큼 필리핀 정부에서 검증 된 안전요원을 배치하여 예기치 못할 사고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캐녀닝은 전 세계적으로 5개국 정도에서만 가능한 아웃도어 익스트림 스포츠입니다. 어디에서나 할 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6인 이상 단체는 별도 문의 바랍니다. 매월 둘째주 수요일은 투말록 폭포 청소, 매월 셋째주 수요일은 캐녀닝 청소일로 투어 불가 또는 다른 투어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현지 사정에 따라 청소일은 갑자기 변경될 수 있는점 참고해 주세요)
여행일 기준 ~ 7일 전까지 취소 요청 시: 예약 수수료 5천원(1인당) 공제 후 환불 여행일 기준 6 ~ 4일 전까지 취소 요청 시: 결제금액의 50% 공제 후 환불 여행일 기준 3일 전 ~ 당일 혹은 NoShow: 취소/변경/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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