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설명 🏳‍🌈

- 여러분의 호텔에서 픽업 - 당연히 수화물을 모두 차에 싣고 마지막날 여행을 하게 됩니다 - 마지막날 차량이 아니면 볼 수 없는 곳을 여행합니다. : 로복강 선상 크루즈(점심포함) : 초콜릿 힐 : 멘메이드 포레스트 : 안경원숭이 - 그리고 친구들에게 사줄 작은 선물을 살 ICM 쇼핑몰 방문 - 마지막 화려한 식당에서의 저녁식사(저녁은 불포함) - 여행 마무리 마사지 1시간 - 공항샌딩

FAQ 👨‍🎓

트래블포레스트의 보홀 라스트데이 투어는 프라이빗 단독투어로 기사와 이야기해서 위 여행장소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허락된다면 방문할 수 있고, 방문시 입장료는 개별 지불하면 됩니다. 시간이 초과되지 않는다면 방문지 변경되어도 기사에게 특별한 비용을 추가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나중에 고생해준 우리 기사한테 매너팁을 주시기 바랍니다.

보홀은 외국인 여행자들 뿐만 아니라 현지인에게도 인기가 있는 곳으로 상황에 따라 대기 줄이 길 수 있습니다. 일정상 2개를 다 진행하기 어려울 수 있으며, 만약 2개의 체험을 모두 원할 경우 여행일정 중 타르시어 공원이나 맨메이드숲 등을 제외하거나 일정을 조정해야합니다. ATV 또는 ZIPLINE 중 하나는 무리 없이 진행가능합니다.

코스미리보기 🎉

트래블포레스트의 보홀 라스트팩은 보홀의 호텔에서 여러분을 픽업하면서 시작합니다. 여러분이 어디에 계시든!! 호텔에서 픽업하도록 하겠습니다. 호텔 체크아웃하고 수화물까지 모두 챙겨서 나와주세요. * 호텔 체크아웃과 짐 챙기기 * 저녁 출국때 갈아입을 옷을 빨리 꺼낼 수 있도록 준비하면 편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관광지를 모두 둘러본 후 마사지 샵을 들리기 때문에 옷을 갈아입을 수 있습니다.

차량이 아니면 갈 수 없는 보홀 섬의 내부를 들여다 보시죠 로복강 크루즈 -> 타르시어 원숭이 -> 초콜릿힐 -> 맨메이드숲 을 방문할 예정이며, 현지 상황에 따라서 조금씩 변경될 수 있습니다.

로아이(로복)이라고 불리는 곳으로 우리가 알고있는 로복강 크루즈를 말합니다. 영화 "하얀전쟁"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이 곳은 동남아시아의 아마존이라고 불릴 정도로 열대밀림이 우거진 곳입니다. 이곳에서 살고있는 원주민도 만나보고, 크루즈를 타고 점심도 먹게 됩니다.

보홀의 하이라이트. 타르시어 원숭이 보호구역을 방문해 타르시어 원숭이를 만나게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원숭이인 타르시어 원숭이를 만나러 갑니다. 타르시어 원숭이는 보홀의 명물로 꼽히는 것 중 하나이며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몇 안되는 곳에서만 볼 수 있는 아주 희귀한 원숭이입니다. 성격이 예민하기 때문에 원래 살던 곳이 아니면 쉽게 죽을 수 있어 쉽게 볼 수 있는 동물이 아니죠.

세계 7대 불가사의로 손꼽힌 초콜릿힐. 보홀에 왔으면 반드시 들러봐야 할 필수 관광코스 중 하나입니다. 원뿔형의 언덕 1270개가 끝없이 펼쳐져있는 장관을 연출합니다. 원래는 고유의 지명이 있지만 언덕의 모양이 마치 키세스 초콜릿을 닮아서 ´초콜릿힐´이라 불립니다. 특히 12~5월 사이에는 녹색 풀이 초콜릿 빛깔로 변해 더욱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냅니다.

대부분의 로복강 & 초콜릿힐 투어에 포함되었다고 명시된 맨메이드. 이곳은 홍수를 막기위해 인공적으로 만든 숲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맨메이드 (man made) 숲이라고도 부르죠. 잠시 정차해서 이곳에서 기념사진 한장 남기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식사는 보홀의 맛집으로 알려진 .. 로컬들에게도 유명한 트렌디한 식당으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름은 나무^^ 이곳에서 보홀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하시는 메뉴를 직접 선택하시면 되세요.

여행의 마무리는 풀고 한국으로 가야겠죠 기존의 마사지 1시간에서 ... 연장을 하시는분들이 많은 관계로.... 추가로 30분 연장된 총 90분동안 받으실 수 있습니다. 고생해준 마사지사들에게 매너팁을 주세요^^

공항으로 이동하며 모든 일정이 종료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