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소개

쿠란다 국립공원은 케언즈에서 약 34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열대우림 및 원시마을입니다. 금광이 발견되면서 사람들이 몰리게 되었고, 관광열차 (Kuranda Scenic Railway)가 생기면서 유명한 관광지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전통과 자연을 그대로 유지한 장소입니다. 쿠란다마을로 가는 가장 편리한 교통편만 묶어 안내 드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긴 케이블카인 스카이레일과 쿠란다의 관광을 테마로 만들어진 쿠란다 시닉 레일웨이 모두 탑승 가능합니다. 케언즈 국립 공원 전용 버스가 머무는 숙소까지 편리하게 모시러 갑니다. 전용버스차량으로 약 30분 운행. 스카이레일 탑승을 위한 레인포레스트역에 도착합니다. 레인포레스트역에서 보통 9시30분 출발하는 쿠란다행 스카이레일을 탑승합니다. 스카이레일 시간은 상황에 따라 다르오니 바우처에 안내된 시간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곤돌라에 보통 5~6명 정도가 탑승합니다. 쿠란다역까지 약 1시간3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쿠란다역에 도착하신 후 자유롭게 자유시간을 즐기면 됩니다. (쿠란다마을관람. 아미덕. 원주민문화체험. 코알라와일드라이프파크 등) 3시간~3시간30분 정도의 자유시간을 즐긴 후 이제 케언즈로 다시 귀환하게 됩니다. 케언즈 귀환을 위해 탑승하는 교통은 120년 전통의 시닉레일웨이입니다. 다른말로 쿠란다 관광 열차라고도 불리웁니다 ^^ 케언즈행 마지막 열차 15시30분 행을 타고 케언즈 시내로 출발할 준비를 합니다. 열차시간은 상황에 따라 변동이 될 수 있으니 반드시 바우처에 안내 된 시간을 확인해주셔야 합니다. 약 2시간 동안의 시닉 레일웨이 탑승 중 180 회전 및 자연의 절경이 한번에 보이는 특별한 경험을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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