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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이 이름도 생소한 떼떼바투라는 지역은 자연 친화적인 마을입니다. 대부분의 숙소도 방갈로 형태로 제작되어 있고, 에어컨조차 접하기 어려운 곳! 또한 인도네시아에서 두 번째로 높은 린자니 화산 옆에 있어서 직접 등산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린자니를 실컷 볼 수 있답니다. 아마 떼떼바투라는 이름을 처음 접하는 분들도 많을 거예요. 그만큼 알려지지 않아 희소성이 있고, 때 묻지 않은 곳이지요. 번거롭게 하는 상인도, 와글와글한 관광객도, 퀴퀴한 매연도 이곳에선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오직 마을 주민들의 밝은 미소와 청량하게 보존된 자연만이 기다리고 있는 떼떼바투! 신비로운 오지 탐방을 좋아하는 용감한 여행자라면 하루를 투자할 가치가 충분하고도 넘칩니다.
출발 포인트 다들 모이세요! 자야 가이드님의 사무실을 기점으로 투어가 시작됩니다. 자야님과 그 크루는 로컬 출신인 만큼 떼떼바투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도 남달라요. 그렇기에 더욱 열정 가득한, 여러분의 일일 가이드가 될 거랍니다. 떼떼바투 마을 떼떼바투에 가면 어딜 가나 쉴 틈 없는 인사가 미소와 함께 건네져요. 이곳에서는 피부색과 나이가 달라도 모두 반가운 친구랍니다. 떼떼바투에서 나고 자란 식물 구경도 잊으면 안 돼요. 커피는 물론 코코아, 바닐라 등 가지각색! 그저 걷는 게 다일 뿐인데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게 무궁무진한 떼떼바투입니다. 점심 자연 한가운데 둘러싸여 점심을 먹습니다. 메뉴는 가이드 님이 직접 정성스레 준비해 주신 런치 박스! 식사할 식탁과 의자도 챙겨 주시니 편하게 먹을 일만 남았답니다. 풍경을 반찬 삼아서 먹다 보면 그릇이 순식간에 비워지니 주의하세요. 라이스 테라스 매캐한 미세먼지와 빌딩 숲에 갇혀있던 날들이 거짓말같이 느껴지는 풍경. 웅장하게 펼쳐진 라이스 테라스는 뭐라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말 그대로 압도적입니다. 자연이 주는 감동 앞에 계속해서 감탄사를 내뱉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거예요. 떼떼바투 폭포 'durian Indah water', 'sarang walet' 총 2개의 폭포에 가요. 콸콸 쏟아지는 폭포를 보면 몸도 마음도 시원해진답니다. 폭포에서는 수영과 다이빙이 가능하니 수건과 여벌의 옷, 쪼리 등을 준비해 주세요. 제일 중요하게 기억하셔야 할 것 안전 제일! 신나게 노시되 안전을 주의해 주세요. 몽키 포레스트 떼떼바투의 검정 원숭이를 만날 시간이 왔어요. 원숭이를 가까이서 못 본다고 실망은 금물. 울창하게 뻗은 나무와 아름다운 경관만으로도 올 가치가 있는 숲입니다. 투어 종료 호텔 복귀 후, 투어가 종료됩니다.
09:00 호텔 픽업 - 픽업은 승기기, 꾸따, 롬복 공항을 기준으로 이루어지며 그 밖의 출발지는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승기기 출발 기준 2시간 소요/ 롬복, 꾸따 출발 기준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 이동시간은 호텔 위치 및 현지 교통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11:00 떼떼바투 마을 11:30 점심 12:30 라이스 테라스 13:30 폭포 15:00 몽키 포레스트 호텔 드롭
픽업/ 드롭 픽업 / 드롭 로컬 영어 가이드 통행료 주유비 점심 생수 입장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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