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소개🚩 

08:30 호텔 픽업 호텔 위치에 따라 픽업 시간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오토바이/ 스쿠터로 픽업 나갑니다. 09:00 나르마다 파크 727년에 아낙 아궁 응우라 카랑아슴(Anak Agung Ngurah Karangasem) 왕이 건축한 나르마다 파크입니다. 나르마다 파크는 린자니 산 정상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케살라 힌두 사원(Pura Kesala), 계단식 정원, 영원한 젊음을 가져다준다는 성스러운 샘이 특징입니다. 아름다운 자연이 보존된 나르마다 파크는 롬복 사람들에게 항상 사랑받는 휴식처랍니다. '천 계단'에서의 인증샷도 필수! 10:30 로컬 전통 시장 롬복의 다양한 공예품, 특산물, 전통 음식, 장신구를 판매하는 전통 시장입니다. 이 시장은 마타람 시내에서 약 3km 떨어진 '차크라 느가라' 무역 지역의 중심에 위치해 있어요. '차크라 느가라'는 오랫동안 롬복 경제 활동의 중심 지역이었으며, 연식이 느껴지는 빈티지 건물은 역사적인 가치가 있음을 증명한답니다. 활기찬 롬복 전통 시장의 분위기를 느끼며 흥정에 도전해 보세요!! 11:00 로컬 카페 롬복 유명 로컬 카페 'KOPI TYANG'입니다. 친근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로 현지인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곳(구글맵 리뷰가 무려 2,000개나 넘는 것은 안 비밀!) 특색 있는 롬복 커피 한 잔 홀짝이며 현지인과 따뜻한 미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아요. 11:30 롬복 로컬 유명 베이커리 Mirasa Mirasa는 현지인 사이에서 입소문 난 유명 베이커리입니다. 롬복 특산품 간식은 물론, 다양한 종류의 빵과 과자, 케이크와 푸딩 등 달콤한 행복이 가득한 곳이에요. 저렴한 가격 또한 매력 포인트! 유난히 뚱뚱하고 네모난 스폰지밥 케이크 인증샷도 절대 빼먹지 마세요. 12:00 이슬라믹 센터 '천 개의 모스크'가 있는 섬이라 불리는 롬복에서도 손에 꼽히는 유명세가 특징인 이슬라믹 센터입니다. 12시에 맞춰 방문하면 점심 기도 'Zuhur'를 드리는 광경도 볼 수 있답니다. 동남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큰 이슬람 사원인 만큼, 모처럼 롬복에 왔다면 필수로 방문해야겠죠? 13:00 롬복 전통 점심 식사 롬복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식당 '로에마 랑코'는 네덜란드 시대 유물로 거슬러 올라가는 문화유산으로, 독특한 건축 양식이 매력적인 곳입니다. 인도네시아 대통령 조코위도 방문한 식당이기에 맛은 보장되어 있다는 사실! 매콤하고 감칠맛 나는 소스를 바른 '사떼' 구이, 인도네시아 국민 식사 '나시 짬뿌르' 등 다양한 먹거리들로 롬복의 맛을 느껴보세요. 14:00 더 그리야 롬복 수거된 종이 쓰레기 폐기물을 예쁜 수공예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더 그리야 롬복'은 롬복에서 태어난 한 환경운동가에 의해 시작됐습니다. 이곳의 조각상부터 테이블, 의자, 냄비, 항아리까지 모두 종이로 만들어졌다는 것이 포인트! 다양한 작품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이 된답니다. 16:00 바투 볼롱 힌두교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바투 볼롱 사원. 짧은 하의를 입었다면 입구에서 사롱을 대여해 둘러야 합니다. 힌두 특유의 개성이 묻어나는 조각상과 예쁜 바다가 어우러져 보는 눈을 즐겁게 해주는 곳이에요(필요하다면 사롱 대여비 10,000 루피아는 현장에서 지불 부탁드립니다.) 16:30 셍기기 비치 드롭 OR 호텔 셍기기 비치에서 해변 바람과 시원하게 부서지는 파도, 아름다운 선셋을 감상하며 투어를 마무리해 보세요. 선셋 감상 후 셍기기 주변 유명 식당과 바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또한 바로 호텔 드롭도 가능하니, 자유롭게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