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가족, 친구 누구랑 가도 좋은 코스예요. 저는 실외석 앉았는데 진짜 강바람 맞으며 보는 야경, 최고였어요
배가 출발하고 나서 보이는 차오프라야 강변의 야경이 정말 멋졌어요. 특히 왓 아룬, 왕궁, 여러 사원들이 조명에 비춰져서 반짝이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다만, 날씨나 강 수위에 따라 코스가 바뀔 수 있다고 미리 안내받아서 그런지 혹시 못 보더라도 부담이 덜했어요. 다행히 저희 때는 대부분 주요 포인트 다 봤습니다!
음식은 타이식 + 인터내셔널 뷔페라서 다양한 메뉴를 골라 먹을 수 있었고, 디저트와 과일, 따뜻한 커피와 티도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개인적으로는 타이식 요리가 특히 맛있었고, 스탭분들이 계속 물도 챙겨주셔서 편했어요.
배가 출발하고 나서 보이는 차오프라야 강변의 야경이 정말 멋졌어요. 특히 왓 아룬, 왕궁, 여러 사원들이 조명에 비춰져서 반짝이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다만, 날씨나 강 수위에 따라 코스가 바뀔 수 있다고 미리 안내받아서 그런지 혹시 못 보더라도 부담이 덜했어요. 다행히 저희 때는 대부분 주요 포인트 다 봤습니다!
음식은 타이식 + 인터내셔널 뷔페라서 다양한 메뉴를 골라 먹을 수 있었고, 디저트와 과일, 따뜻한 커피와 티도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개인적으로는 타이식 요리가 특히 맛있었고, 스탭분들이 계속 물도 챙겨주셔서 편했어요.
둘 다 다이빙 처음이라 진짜 많이 걱정했는데, 한국인 강사님이 너무 친절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셔서 너무 편하게 할 수 있었어요.
수영 못하는 저도 전혀 문제없이 바닷속 구경 잘했어요!
열대어랑 산호도 직접 눈앞에서 보고, 물고기들 바로 앞에서 수중 사진도 너무 예쁘게 남겼습니다
둘 다 다이빙 처음이라 진짜 많이 걱정했는데, 한국인 강사님이 너무 친절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셔서 너무 편하게 할 수 있었어요.
수영 못하는 저도 전혀 문제없이 바닷속 구경 잘했어요!
열대어랑 산호도 직접 눈앞에서 보고, 물고기들 바로 앞에서 수중 사진도 너무 예쁘게 남겼습니다
다이빙도 재밌고, 특히 계곡 튜빙 처음 해봤는데 둘이 손 꼭 잡고 내려가니까 짜릿하고 웃음이 끊이질 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