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의 아름다운 거리와 문화를 느끼면서 아오자이를 입고 직접 시클로(삼륜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투어인데, 기대 이상으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역시 바나힐은 필수 코스가 맞았어요
하루 꼬박 둘러봐도 놀거리가 계속 나오는 마성의 공간 ㅋㅋ
전용기사님이 호텔로비까지 픽업 오셔서 금방 만날 수 있었습니다.
업체에서 케이블카 탑승권도 전 날 미리 큐알로 보내줘서 매표소에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탈 수 있었구요.
기사님이 카톡이 되셔서 서로 연락하기도 아주 편했어요 !
호텔 옮기는 길에 바나힐 찍고 가실 분들은 이 상품이 최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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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배를 안타봐서 잘 모르겠지만, 화이트 오키드 크루즈는 대형 배라서 좌석도 여유롭고 넓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