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는 좋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좋은 자리를 잡기가 어려워요. 특히 사진 찍으려다 보니 여기저기서 자리 싸움도 생기고, 선셋을 제대로 감상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바람도 꽤 불어서 야외 좌석에 오래 있기는 힘들었어요. 좀 더 여유롭게 즐기려면 평일이나 성수기 피해서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분위기는 좋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좋은 자리를 잡기가 어려워요. 특히 사진 찍으려다 보니 여기저기서 자리 싸움도 생기고, 선셋을 제대로 감상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바람도 꽤 불어서 야외 좌석에 오래 있기는 힘들었어요. 좀 더 여유롭게 즐기려면 평일이나 성수기 피해서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뮤지컬 팬이 아니어도, 해밀턴이 뉴욕에서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등을 알수있는 좋은 투어일거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