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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발리에서 가장 사랑받는 레포츠인 아융강 레프팅과 우붓 투어를 한번에 하실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장 기본적으로 추천해드리는 데이투어 코스이며, 레프팅과 여행으로 쌓인 피로를 풀어주는 마사지로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래프팅은 발리에 가셨다면 빼놓을 수 없는 인기 액티비티 중 하나인데요.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아융강 래프팅과 우붓지역 투어를 하고 저녁으로 짐바란 씨푸드를 드신 후에 마사지까지 받을 수 있다면 일석이조 데이투어 아닐까요? 먼저, 아융강으로 이동해서 2-3시간여 동안 신나는 래프팅을 즐긴 후에 업체 레스토랑에서 간단한 뷔페 식사를 해요. 식사 후에는 우붓의 대표적인 명소인 몽키 포레스트, 우붓 왕궁, 우붓 시장 등을 관광하세요. 관광을 하신 후에는 짐바란씨푸드 레스토랑으로 가서 씨푸드 세트를 드시게 돼요. 짐바란씨푸드는 발리의 아름다운 선셋을 보면서 드시는 로맨틱한 분위기로 유명해요. 이제 래프팅과 우붓관광, 식사까지 하셨으니 하루의 피로를 풀어 줄 마사지가 필요한 순간이죠? 마사지 샵은 고객님의 숙소 위치에 따라서 아니카스파 또는 엠스파 중에 결정되며 부드럽고 향기로운 아로마 마사지로 진행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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