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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번호 : 103446
[세부] 프라이빗 가와산 풀 캐녀닝 투어
1/6
TICKET
120,000 부터
2024.12
  • SUN
  • MON
  • TUE
  • WED
  • THU
  • FRI
  • SAT
총 합계금액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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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어/액티비티 > 상품번호 : 103446
[세부] 프라이빗 가와산 풀 캐녀닝 투어
협곡탐험 세부 NO.1 은 다름 아닌 이 곳!
5.0 (4)
  • 단독투어
  • 영어제공
  • 13시간 소요
  • 픽업가능
2024.12
  • SUN
  • MON
  • TUE
  • WED
  • THU
  • FRI
  • SAT
2025.01
  • SUN
  • MON
  • TUE
  • WED
  • THU
  • FRI
  • SAT
총 합계금액 0
🍀Highlight
  • 캐녀닝 3대 명소 중 하나인 가와산 즐기기
  • 걷고, 오르고, 수영하고, 다이빙하며 자연 속에 푹 빠져들기
  • 숙소에서 픽업해 숙소까지 샌딩
  • 단독투어로 편안하게 우리 일행끼리 여행

  • [단독투어] 세부출발 : 피코패스
상품 정보
🍀상품설명

세부 필수 코스인 가와산 캐녀닝 투어입니다. 캐녀닝이란 협곡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익스트림 활동이 결합된 스포츠를 말합니다. 두 발로 열심히 걷고, 앞을 가로 막는 암벽을 타고 오르고, 온몸을 움직여 수영으로 계곡 사이를 움직이며, 폭포 아래로 수차례 몸을 내던지는 일은 생에 다시 없을 경험이 될 것입니다. 가와산은 캐녀닝 3대 명소로 온몸으로 자연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상세일정

05:00 세부 숙소 픽업 세부 숙소 위치에 따라 픽업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07:00 [조식] 졸리비 (불포함) 필리핀의 로컬 패스트푸드점인 졸리비에서 아침 식사를 합니다. 팬케이크, 계란과 마늘밥, 필리핀식 불고기 등 아침 메뉴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09:00 가와산 도착 및 장비 착용 가와산에 도착해 구명조끼, 헬멧 등 안전 장비를 착용합니다. 09:30 가와산 캐녀닝 (약 3시간) 본격적인 가와산 캐녀닝을 시작합니다. 걷고, 수영하고, 등반하고, 다이빙할 수 있는 다양한 구간을 오직 내 몸으로 헤쳐나갑니다. 13:00 [중식] 14:00 세부로 이동 식사를 마친 뒤 세부 숙소로 이동합니다. 17:00~18:00 [투어 종료] 안전하게 숙소에 도착한 후 투어가 종료 됩니다.

코스 소개
코스소개🚩

05:00 세부 숙소 픽업 07:00 [조식] 졸리비 (불포함) 09:00 가와산 도착 및 장비 착용 09:30 가와산 캐녀닝 (약 3시간) 13:00 [중식] 14:00 세부로 이동 17:00~18:00 [투어 종료]

포함/불포함
포함 사항⭕

호텔 픽업/드랍 서비스 가와산 캐녀닝 투어비용 차량비용(유류비 포함) 기사비용 및 팁 포함 전 일정 입장료 중식비용


불포함 사항❌

이동 중 졸리비에서 조식 기타 개인 비용

꼭 알아두세요

래쉬가드 또는 수영복과 갈아입으실 옷, 개인타올 준비 협곡탐험을 위한 아웃도어슈즈와 아쿠아슈즈 및 자외선 차단제 준비 카메라 및 비상금 준비 제한 : 안전상의 이유로 11세 미만 투어진행 불가 난이도 : 쉬움~중간 캐녀닝은 위험요소가 따르는 만큼 필리핀 정부에서 검증 된 안전요원을 배치하여 예기치 못할 사고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캐녀닝은 전 세계적으로 5개국 정도에서만 가능한 아웃도어 익스트림 스포츠입니다. 어디에서나 할 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6인 이상 단체는 별도 문의 바랍니다. 매월 셋째주 수요일은 캐녀닝 청소일로 투어 불가 또는 다른 투어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현지 사정에 따라 청소일은 갑자기 변경될 수 있는점 참고해 주세요.)

취소 및 환불 규정

여행일 기준 ~ 7일 전까지 취소 요청 시: 예약 수수료 5천원(1인당) 공제 후 환불 여행일 기준 6 ~ 4일 전까지 취소 요청 시: 결제금액의 50% 공제 후 환불 여행일 기준 3일 전 ~ 당일 혹은 NoShow: 취소/변경/환불 불가


후기
5.0 / 5.0
4건의 리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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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금 챙겨가서 중간에 간식 사먹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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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걱정한게 민망할만큼 옆에서 도와주고 케어해줬어요.
    나만 덜덜덜 떨고있는게 민망할정도로 옆에서는 위로돌고, 아래로돌면서 뛰어내리신다는ㅋㅋㅋ
    묘기보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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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점 내려올수록 내가 담대 해지는걸 느낄 수 있었고, 마지막엔 포기했던 곳들이 욕심이 나고, 후회되기도 했다! 직원들이 안전하게 계속 케어해 주고 도와주지만 그래도 안전에 유의하면서 즐긴다면 이만한 엑티비티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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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희끼리만 즐길수있어서 좋았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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